“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누구한테 맡기지?”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배움, 어디서 할 수 있지?”
아이들도, 부모님도 새 학년, 새 학기 적응 잘하고 있나요?
아이들은 새로운 시작에 들떴을 텐데 학교 시간표 맞춰 일정 짜느라, 아이들 적응 신경 쓰느라 부모님 마음은 분주할 거예요.
"오후 1-2시면 하교하는 1학년, 누가 돌봐주지?
방과후는 떨어지고,
학원뺑뺑이는 부담스러운데… 뭐 하지?
새로운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들지 않을까?
혼자 화장실은 갈 수 있을까?"
이런저런 걱정거리는 차오르는데 막막한 이럴 때, 자란다와 같이하세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신규회원 3만원 프로모션도 놓치지 마세요!
아이에게 딱 맞는,
부모님이 원하는 선생님을 찾아드려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언제, 어떻게 자란다와 함께 했는지 자란다를 이용한 부모님이 직접 남긴 신청서와 후기 로 같이 확인해 볼까요?
1.
“하교 픽업부터 놀이와 배움까지
다 필요해요 ㅠㅠ”

공부도, 놀이도, 돌봄도 아직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이들
딱 한가지만 콕 집어 요청하기 어려운데요. 하교 후 돌봄, 놀이, 배움이 모두 필요할 때 자란다를 찾는 부모님들이 많아요.


안전하고 즐거운 하교 픽업부터 놀다가도 배우고, 배우다가도 노는 자란쌤과의 알찬 시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학습과 놀이, 돌봄까지 함께할 수 있어요.
"마음 편히 일하고 퇴근할 수 있어 항상 감사해요"
마음 찡한 부모님 후기에 자란다도 한 뼘 자랍니다.
2.
“즐겁게 책 읽는 습관
생기면 좋겠어요”

학교를 마친 아이들은 자란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놀고, 배우는데요.
부모님이 많이 필요로하는 활동 중 하나는 ‘책 읽기’예요.
아직 혼자 책을 읽는 게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고학년도. 아이들은 자란쌤과 책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자란쌤과 즐겁게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요. 그러면서 한글을 떼기도 하고, 어휘력이 풍부해지기도 하죠.
그냥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고 자란쌤의 질문에 답하며얘기 나누는 독후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도 있어요.
책 읽기, 아이에겐 꼭 필요하지만 읽어줄 시간이 없을 때 자란쌤과 같이 읽어요!
3.
“자전거, 농구, 축구도
배울 수 있나요?!”

새 학년이 시작되는 봄, 겨울 내내 움츠렸던 몸을 다시 깨우기 위해 자란쌤과 체육 활동을 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자전거🚲 인라인🛼 줄넘기 생활 체육부터
농구🏀 야구⚾️ 축구⚽️ 구기 종목까지
예전에는 동네 언니, 형에게 배웠을 생활 체육인데 요즘엔 쉽지 않죠. 이럴 때도 고민 없이 자란쌤을 찾은 부모님들.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놀면서 운동을 배우고 싶을 때. 따뜻한 봄볕 아래서 동네 언니, 형 같은 자란쌤과 땀 흘리며 신나게 뛰어놀아요!
4.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
자신감 키워주고 싶어요”

새 학년은 처음이라...
어린이집・유치원과 달리 혼자 해야 할 게 많아져서, 고학년이 되면서 갑자기공부할 게 늘어나서 아이들도 많이 어려울 거예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를 함께 챙겨줄 수 있는 친구이자 선생님으로 자란다를 찾는 부모님도 많아요.


혼자 화장실 가고, 밥 먹고, 신발 갈아신고, 겉옷 입는 법부터
스스로 책상에 앉아 나만의 속도로 공부하는 법까지
아이들과 놀고, 또 공부하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응원과 칭찬을 아낌없이 쏟아주는 자란쌤 덕분에 아이들 자신감이 업업!
새 학년, 새 학기 적응하며 우리 아이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을 때, 자란쌤과 만나볼까요?
공부만으로 부담주기 싫고,
마냥 놀 수 만도 없어 고민되는
초등학교 방과후 시간
막막한 부모님의 마음,
심심한 아이들의 시간을
자란다가 안전하고 즐겁게
채워드릴게요.
돌봄, 놀이, 배움이 모두 필요한
이럴 때, 혼자 하지 말고
자란다와 같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