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워킹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서비스를 만들다

안녕하세요? 자란다 CEO 장서정 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어느 가정의 부모님 이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자란다를 만들기 전 평범한 워킹맘 이었습니다.

여느 가정처럼 육아를 하며 현실의 벽에 부딪혔고, 그 과정에서 자란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와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자란다를 만든 진짜 이유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항상 곁에 있어주는 것이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대안이 있을까요? 제 첫째 아이가 5살이 되었을 때 대안이 없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만 3 ~13살의 학령기 아이들의 시간은 삶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고, 성장 가능성 높은 시간 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대다수 가정에서 의미 없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대다수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시간은 아깝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설사 육아에 전념하는 가정이라도, 온전히 24시간을 교육과 돌봄에만 집중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겐 부모가 필요하지만 항상 함께할 수 없기에 부모 만큼이나 아이를 돌봐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격려해주고, 지켜봐 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자란다를 만들기 전, 국내에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란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단짝 선생님을 만드는 핵심전략

자란다 선생님의 특별함은 '지속적인 관찰, 아이에 대한 진심, 가르침에 대한 열정'에 있습니다.
특히 공부가 낯선 어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습에 호기심, 흥미가 생길 수 있도록  자란다 선생님은 아래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극을 주고 상호작용 합니다.

⌜영어에 흥미를 잃은 아이에게 좋아하는 동물이 나오는 영상을 보여주며 관심을 유도하는 선생님⌟

⌜독후 활동을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재미난 촉감의 사포에 그림을 함께 그려주는 선생님⌟

자란다 선생님은 주의 깊게 아이를 관찰하며, 각각의 아이에게 가장 좋은 학습 방식을 찾아냅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있었던 시간은 수업 후 일지로 꼼꼼히 작성해 부모님께 전달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자란다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 아이를 더 깊게 이해하게 됩니다. 아이는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있는 선생님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는 동안 학습에 대한 좋은 기억과 미래의 성장을 돕는 밑거름을 자연스레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자란다가 만들어온 이런 돌봄/배움 시스템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란다의 약속

아이가 자신에게 꼭 맞는 선생님과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
자란다는 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계속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자란다는 좋은 선생님에 대한 3가지 기준이 있는데요.

1)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줄 수 있고
2)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눈높이에 맞는 상호작용을 하면서
3) 말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가 원하는 것을 ‘척’ 하고 알아주는 선생님.

이 기준에 맞는 선생님들을 부모님께서 필요한 순간에 꼭 맞춰 매칭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육아의 최전선에 서 계신 부모님, 자란다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서정 드림